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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반짝 빛나는

뉴진스 다니엘, 버버리 앰버서더

by 레인쿠버 2023. 8. 19.

안녕하세요! 오늘은 뉴진스 다니엘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다니엘은 한국과 호주의 혼혈로, 현재 뉴진스의 멤버이자 버버리(Burberry)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어요. 

 

맑고 여리면서도 청아한 음색을 가진 다니엘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프로필

본명 : Danielle June Marsh (다니엘 쥰 마쉬), 한국이름 모지혜 (한국 이름은 엄마의 성 '모'를 따랐습니다. 여자이름 다니엘은 '다니엘'에서 '엘'에 강세를 줍니다. 남자이름은 '대'에 강세를 두는 '대니얼'에 가까워요. ) 

생년월일 : 2005. 04. 11 양자리 

키 : 165cm

MBTI : ENFP

출생지 :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 뉴 캐슬 

국적 : 한국, 호주 이중국적

 

어린시절 초등학교 1학년 까지 한국 경기도 파주에서 살았다고 해요. 각종 키즈 모델대회를 섭렵하며, 여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레인보우 유치원, 제시의 플레이키친, 내마음의 크레파스 등등 다수) 이후에 호주에서 계속 살다가 2020년 중학생 때, 한국에서 다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어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것 같아요. 

 

 

그룹내 포지션 및 특기

 

<몽환적인 비주얼>

저는 다니엘이 뉴진스내에서 그룹자체의 분위기를 독보적으로 만들어 주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껏 국내 걸그룹에서 혼혈아나, 이국적인 멤버들이 많았는데요. 전소미양 같은 경우 분위기가 너무 튀어서 트와이스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이 되었고, 리사 같은 경우 굉장히 독특하고 튀는 매력을 가졌지만 팀의 지배적인 분위기는 제니와 로제가 이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다니엘은 팀의 정체성을 만들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다니엘 덕분에 요정과 사람의 어딘가를 맴도는 듯한 뉴진스의 신비함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민희진 디렉터가 이걸 노린 건 아닐까요?

 

<맑고 청아한 음색의 보컬>

뉴진스는 그룹내의 역할을 따로 정하지 않았다고 해요. 그래서 대표적인 리더도 없고, 메인 보컬, 메인 댄서 포지션을 정하지 않아서 누가 뭐다, 라고 말 할 수는 없지만... 다니엘은 하니와 함께 맑고 깨끗한 음색을 내는 보컬 같아요. 특히 Ditto 나 OMG에서 백그라운드 보컬로 활약하는 다니엘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특히 이번 디즈니 실사화 작품인 "인어공주"에서, 인어공주 아리엘의 목소리를 맡으며 "Part of Your World"의 한국어 버젼을 부르기도 했답니다. 

 

 

<다니엘의 댄스>

다니엘은 165cm의 키에 매우 마른 몸매를 가지고 있어요. 게다가 머리도 소두형이라, 멀리서 보면 키가 엄청 커 보입니다. 마른 상체에 비해 넓은 골반을 갖고 있어서 그런지, 춤을 출 때 밸런스가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보컬과 댄스능력이 높은 편인 뉴진스내에서 평균이상의 댄스 능력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전환이 빠르고 스피디한 안무에서도 신체조절을 탁월하게 잘 하는 것 같아요. 

 

기타 소소한 이야기 

 

<Burberry 글로벌 앰버서더>

다니엘은 2023년 1월부터 버버리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각종 화보사진은 물론 공항에서도 버버리를 이용한 패션아이템을 많이 볼 수 있어요. 평소에 버버리를 예쁘다고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다니엘이 입었더니 찰떡처럼 잘 어울리더라구요. 혼혈이라 그런지 이국적인 느낌이 버버리와 좋은 화학작용을 일으킨 것 같았어요. 영국 느낌과 어딘가에 존재할 것 같은 신비한 느낌의 요정이 몽환적으로 어우러졌다고나 할까. 그 밖에 다니엘은 YSL뷰티의 뷰티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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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어공주?!>

디즈니 실사영화 한국어판의 더빙과 노래를 불렀는데요. 맑고 청아한 음색과 신비로운 분위기로 인어공주 실사화에 찰떡 캐스팅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한국 뿐 아니라 헐리우드에서도 멋진 역할로 캐스팅되기를 바랍니다. 

 

<밝고 엉뚱한 성격>

다니엘의 MBTI는 밝고 에너제틱한 유형의 대표인 ENFP 입니다. 멤버들 말에 의하면 엉뚱하고 새로운 의견을 많이 내고, 감수성이 풍부하고 공감능력이 뛰어나다고 해요. 꽃을 보고 흥분한다거나, 굉장히 낙천적이고 밝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문판 데이즈드 2023년 7월 24자 인터뷰에서 다니엘은 일상사진을 찍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합니다. 일상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은 마음에서라고 하네요. 하니는 다니엘에 대해 " [이런저런 사진찍고 모으는 것에 관해] 다니엘은 뉴진스의 엄마 같기도 해요. 우리가 뭘 먹을 때는 '(엄마처럼) 이것 좀 먹어봐~!' 라고 하곤 해요." 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다니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순간들이 우리가 행복할 때잖아요.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이걸 꼭 찍어야해! 이런 마음이죠. 예를 들어 꽃을 보면 이래요. '어머 이 꽃들 좀 봐~!'"    정말 ENFP의 정석 같지 않나요? (인터뷰 원문은 아래에. 구글 검색하시면 찾을 수 있어요!)

 

 


Danielle: I personally take a lot of photos because I like to really capture all those special moments, and we’ve gone through so many. We got to travel to different places with such beautiful surroundings. I want to capture every single one, which is probably why I have so many photos on my phone. Besides taking photos, I like to draw, like my experiences, what I felt that day, my emotions, another way is, as you mention, we have NewJeans’ PHONING app. There’s a calendar-type app so we can record what we did that day and share that with Bunnies, as if we were talking to a friend.

...중략....

Hanni
: We can say she’s the mum of the group when it comes to documenting [our days]. Even when we eat, [she’s like], you must taste this!



Danielle: Because those are the moments where we’re so happy and like, I don’t care how this comes out, I just wanna get [capture] it. Like, when there’s flowers… ‘Oh my god, look at those flowers!’


 Dazed interview, title "NewJeans on becoming K-Pop Changers", 2023. 07. 24

 

 

마무리

 

지금까지 귀엽고 사랑스러운, 뉴진스의 몽환담당(?) 신비담당 다니엘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밝고 따뜻한 미소 뿐만 아니라 성격마저 얼굴 모습을 닮았을 줄은 몰랐습니다.

앰버서더의 역할 뿐아니라, 가수 뉴진스로써도 앞으로 많은 활동을 기대할게요!

 

 

모든 사진의 출처는 뉴진스의 인스타그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