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뉴진스의 민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뉴진스는 2022년 7월 22일에 혜성처럼 나타나 대한민국은 물론, 전 아시아, 이제는 미국빌보드까지 많은 국내외 팬을 거느리게 되었는데요. 정말 보면 볼 수록 새롭고, 신선한데... 이상하게 90년대를 떠올리게 해요. Ditto를 들으면서 상념에 빠지신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 가장 먼저 멤버로 확정 되었다는 민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요!
모든 사진의 출처는 뉴진스의 오피셜 인스타그램입니다.

프로필
본명: 김민지
생년월일: 2004년 5월 7일, 황소자리
키: 169 cm
MBTI: ENTJ (멤버 유일의 J 형)
출생지: 강원도 춘천시 (춘천시 소재의 실용음악학원에서 기타를 배우다가 쏘스뮤직 내방 오디션을 통해 연습생이 되었습니다.)

그룹내 포지션 및 특기
<목소리는 중저음, 랩 >
뉴진스의 노래를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민지의 목소리는 약간은 낮고 담백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 Ditto 에서 2절에 등장해서 아쉽긴 한데요. 다른 멤버들의 목소리가 매우 청아하고 높은 톤을 내는데 비해, 민지는 중저음인데도 맑은 소리를 내는 것 같아요. 그래서 랩부분을 민지가 맡기도 합니다. 하지만 뉴진스 노래 자체에는 랩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2022년 SBS 가요대전에서 원더걸스의 Tell Me 를 부를 때, 유빈의 랩 파트를 맡았다고 하네요.
<팀내 댄스>
또한 팀내에서 개인적으로 해린과 하니가 춤의 양대산맥이라면, 그 다음을 이을 만한 사람이 민지라고 생각해요. 민지의 동작은 깔끔하고, 정석대로 춘다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운동을 좋아하고 잘한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굉장히 파워풀 하고 에너지가 넘친다는 느낌입니다. 요즘은 가요 프로에서 개인 직캠도 많이 보여주는데요, 너튜브에 올라와있는 직캠 몇개만 보아도 민지의 파워풀한 춤선을 많이 보실 수 있답니다.
<명품 앰버서더>
민지는 2023년 부터 브랜드 샤넬 (CHANEL)의 뷰티, 패션, 워치&쥬얼리의 한국내 앰버서더가 되었습니다. 제니처럼 글로벌 앰버서더가 된 것은 아니지만, 데뷔 1년 차에 명품 브랜드의 앰버서더가 된 것은 정말 대단한 일 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브랜드에서 활동이 기대됩니다. 이미 각종 화보에서 샤넬과 협업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어서 팬들은 행복할 것 같네요.





취향과 기타 소소한 이야기
<좋아하는 것들>
2022년 8월의 위버스에 따르면, 민지는 여름과 겨울을 좋아하지만, 자신의 태어난 계절인 초여름을 제일 좋아한다고 합니다. 파란색 계열을 좋아하며, 연한 파랑 부터 진한 파랑까지 다 좋아한다고 해요. 쉬는 날은 추리소설 읽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시중에 나온 대부분의 추리소설을 모두 읽어 보았다고 할 정도인데요.
<뛰어난 운동신경>
운동선수가 된다면 테니스 선수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실제로 아이돌 출발 드림팀 2023년 1월 출연분에서 멤버중 가장 나은 운동신경을 보여주었습니다. 전체종목 1등급을 받아 상금 100만원을 탔다고 하네요.
<팀내의 통역가?>
또한 뉴진스 내에서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하니와 다니엘 이외에 영어를 가장 잘 하는 멤버이기도 합니다. 종종 한국어가 서툰 멤버들을 위해 중간에서 통역 역할도 하는데요. 초등학교때 캐나다에 잠깐 영어 연수를 배우러 몇달 갔다온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긴 해도 몇 달만 갔다 왔을 뿐인데, 영어를 지금까지 잘 하는 것도 대단한 것 같네요. 막힘없이 거의 술술 하는 것 같아요.
<민지의 콧대>
제가 처음 뉴진스의 민지를 알게 된 것은 어떤 사진을 보고 나서였습니다. 옆모습 사진이었는데, 예쁜 눈과 작고 오똑한 콧날이 유난히 도드라지는 모습이었어요. 4세대 걸그룹을 잘 몰라서 그냥 넘겼지만, 노래를 듣고 다시 보게 되었답니다. 정말 컴퓨터로 그려놓은 것 같은 콧대만 보면 왠지 이국적이지만 전체적으로 얼굴을 보았을 때 굉장히 한국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화려한 한복을 입어도 손색 없을 것 같은 비주얼이에요. (파스텔논 분홍 분홍은 별로에요. 분위기와 따로 노는 느낌)
<뉴진스에 리더는 없지만 민지는 있다>
뉴진스가 함께하는 영상을 보거나, 인터뷰 영상을 보면 정말 감정형 (F) 의 극을 보여주는 다니엘과 상반 되는 민지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다니엘과 다른 멤버들의 흥분된 모습을 받아 들이기 힘들어하는 민지의 모습을 보고 많은 T 들이 공감할 것 같아요. 저는 F라 엉뚱한 소리 하는 다니엘과 해인이 귀여워 보이는데, 그런 걸 힘들어하는 T 친구들이 몇몇 있기에 이해는 갑니다.
또한 말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있어서 다른 멤버들 보다 훨씬 신중하고 조심스럽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멤버 중 막내인 혜인에 따르면 혜인이 "킹받네~" 라는 말을 썼을 때, 민지가 "말을 할 때는 출처를 알고 사용해야 한다" 고 조언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침착맨 라이브 방송 중, 2023. 01. 03)
또한 제게 가장 기억에 남는 그녀의 인터뷰가 있는데요. 엘르 2023년 3월호 커버 촬영 때의 인터뷰에요. 샤넬의 향수 샹스(CHANCE)에 대해 이야기 하며 , 기자가 그녀에게 '기회'란 어떤 의미가 있냐고 물었습니다. 민지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해요.
"저는 꽤 운이 좋은 편이죠. 행운과 같은 기회가 빨리 찾아 왔으니까요.
그리고 이런 기회가 찾아 왔을 때 알았던 것 같아요. 반드시 잡아야 한다는 걸."
(2023 3월호 엘르 매거진 커버촬영 중)
민지가 중학교 1학년 때 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 했다고 하는데요. 그 어린 나이에 이것이 기회고, 반드시 잡아야 한다는 걸 어떻게 직감적으로 알았을지... 정말 현실을 잘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는 똑똑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마무리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뉴진스의 멤버 민지에 대해서 알아 보았는데요. 이제 데뷔한지 만 1년이 겨우 넘은 만큼, 앞으로 다양한 활동이 기대됩니다. 제가 좋아했던 F(x) 와 샤이니를 기획했던 민희진 대표의 새로운 그룹, 뉴진스. 그리고 민지의 앞날을 기대 해 볼게요.
이미 얼마전에 미국 시카고의 큰 무대인 롤라팔루자 (Lollapalooza)의 7만명 관객 앞에서 성공적으로 공연한 것과미국 빌보드 Hot 100 차트에서 5주 연속 차트 인 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앞으로 K-pop 그룹들이 일본 뿐 아니라, 미국에서 더더더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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